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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했던 꿈

  꿈에서 강석천(가명, 21세, 대학생)과 고하사(가명, 21세, 군인)를 만나서 즐겁게 노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인줄 알았지만 매우 반가워서 계속 꿈을 꾸고 있었죠.

  그런데 아래가 가려운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회음부에서 항문으로 무엇인가 기어오르는 불안한 느낌.

  깜짝 놀란 저는 꿈에서 깨어 그 쪽을 더듬어보니 길고 다리 많은 무언가가 손에 잡혀서 다시 한 번 놀라면서 아작내버렸습니다.

  무서운 녀석들, 꿈을 이용하다니…….




by 심록 | 2009/10/04 11:22 | 강한친구 대한육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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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갚 at 2009/10/05 18:53
.......뭐랄까, 군대란건 참 심오하...
Commented by 심록 at 2009/10/10 13:13
후우…….
Commented by 랏슈 at 2009/10/08 17:51
꿈은 소망의 반영이라고 하지.
읭?
Commented by 심록 at 2009/10/10 13:09
응, 난 너희들이랑 부르마블을 신나게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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